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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쉬운 하루가 아니길 바랍니다.

좌유 2022. 11. 2. 11:51

아쉬운 하루가 아니길 바랍니다.

 

저 살 구멍만 찾는다
☞ 남이야 어떻게 되든지 전혀 상관하지 않고 제 욕심대로만 자기 이익을 취해 버린다는 의미.

 

젖 먹던 힘이 다 든다
☞ 일이 몹시 힘이 든다.

 

제 버릇 개 줄까
☞ 나쁜 버릇은 쉽게 고치기가 어렵다.

 

제 배가 부르면 종 배고픈 줄 모른다
☞ 남의 사정은 조금도 알아 줄줄 모르고 자기만 알고 자기 욕심만 채우는 사람을 보고 하는 말.

 

종로에서 뺨 맞고 한강에 가서 눈 흘긴다
☞ 욕을 당한 그 자리에서는 아무 말도 못하고 화풀이를 딴 곳에 가서 한다는 뜻.